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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체중 관리와 에너지소비를 자세히 알아보자
암닥터 2020-04-03 오후 5:36 조회수 : 326

 


종양이 자라나는 동물을 대상으로 칼로리 섭취를 60-80% 제한 했을 때 수명이 25%이상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암환자의 체중관리는 수명과 매우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암환자의 체중관리를 위해 에너지 섭취(식이조절)와 에너지 소비(운동)의 균형을 이루어야 하고 특히 운동을 통한 체중관리, 에너지소비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암환자와 과체중


과체중은 현재 체질량지수가 25kg/m2이상일 경우를 의미하며 암 관련 사망(다발골수종, 비호지킨 림프종, 자궁, 자궁경부, 유방, 전립선, 결장 직장, 식도, 위, 방광, 췌장, 간)의 원인 중 14-20% 차지하기 때문에 암의 발생과 진행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높습니다.


 
2. 암환자와 저체중

 
대부분의 조기 암에서는 체중감소가 드물지만 호흡기 및 소화관 종양이 있을 경우 저 체중을 나타내고 또한 악성말기 종양(폐, 위장관, 췌장, 머리, 목)에서는 심각한 체중감소가 흔히 나타나기 때문에 암환자에서의 저 체중은 건강위험의 적신호로 늘 감시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심각한 체중감소가 무엇인지 아셔야 합니다.

 
●  심각한 체중감소의 정의
 
- 체중이 주당 2% 이상 감소하거나 한 달에 5%이상 감소한 경우
-  3개월 동안 총 7.5%이상 감소한 경우
- 6개월 동안 10
%이상의 체중이 감량된 경우  

 
●  암환자의 에너지 소비(체중 감소)

약 3500kcal의 에너지를 섭취하는 것은 1lb(=0.45kg)의 체중증가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암환자의 에너지 소비(체중 감소)를 위해서는 다음의 내용을 권고합니다.

- 일주일 1-2lb 감량을 위해 하루 500-1000cal 소비해야 함
- 총 에너지 요구량은 에너지 소모량에 따라 달라짐
- 주당 2lb 이상의 체중감소는 근육량이 감소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주 2lb(=0.9kg) 이내 감소를 목표로 설정해야 함 


 
3. 남성과 여성의 에너지 요구량


일일 에너지 요구량은 하루 동안 자신의 몸을 유지 하는 데에 필요한 에너지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에너지 소비량과 섭취량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현재 체중과 신장에 맞는 요구량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 남성의 안정 시 에너지 요구량 : (9.99 x 체중(kg) + (6.25 x 신장(cm)- 4.92 x 나이)+5
- 여성의 안정 시 에너지 요구량 : (9.99 x 체중(kg) + (6.25 x 신장(cm)- 4.92 x 나이)- 161 
 

●  간단한 총 에너지 요구량 추정식

암 환자의 현재 상태 및 생활패턴에 맞는 총 에너지 요구량을 추정하여 자신에게 맞는 식사조절과 운동을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 비만환자 : 체중 1kg당 21-25cal
- 좌업생활 성인 : 체중 1kg당 23-30cal
- 저체중 환자 : 체중 1kg당 30-35cal
- 심한 스트레스를 가진 성인 : 체중 1kg당 35cal이상

* 여기서 스트레스는 암 치료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대사적 징후로 정상적 대사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  암환자의 단백질 요구량

- 정상 혹은 유지 필요 :체중 1kg당 0.8-1.0g 단백질 섭취
- 비교적 스트레스가 적은 암환자 : 체중 1kg당 1.0-1.2g 단백질 섭취
- 심각한 스트레스 수준의 암환자 : 체중 1kg당 1.5-2.5g 단백질 섭취 
 
 
암환자의 운동은 단순히 현재 불편한 부분을 감소시켜 주는 데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암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시간을 늘려 주는 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암 생존자들은 수술이나 항암치료 이후 건강해졌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운동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 하신다면 미래의 소중한 행복과 함께 하지 못할 수 있으니 건강을 위한 투자, 즉 운동에 대한 노력을 통해 미래의 행복을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행복은 성취의 기쁨과 창조적 노력이 주는 쾌감 속에 있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출처] 암 생존자를 위한 운동지침서
[에디터: 박두용 운동처방사, 녹십자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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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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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환자를 위한 운동 가이드

    1. 폐암 운동 준비 수술 후에 하는 폐 재활 프로그램은 기능적 활동, 최고 운동 수행능력, 호흡의 짧아짐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수술 회복을 위해 최대 8주 정도까지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만약 극심한 피로나 빈혈, 운동 실조를 경험한 환자는 운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폐암 운동 프로그램 참여 절대적 금기사항 - 심한 호흡곤란 - 심호흡 시 가슴 통증 증가 ● 폐암 운동프로그램 참여 상대적 금기사항 - 재채기와 쌕쌕거림  2. 폐암 신체 활동 지침 ● 성인 (18~64세) 성인은 일주일에 최소한 2시간 3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1시간 15분(=75분)의 고강도 운동을 해야 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한번에 최소 10분을 해야 하며, 가급적 조금씩 시간을 늘리도록 합니다. ● 노인 (65세 이상) 노인도 성인의 지침을 따르되 본인의 수준에 맞는 수준으로 운동 하면 됩니다. 조금이라도 운동을 반드시 하는 것이 중요하며, 낙상 위험이 있다면 평형성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키는 운동을 합니다. 만성질환(당뇨, 심장질환, 골 관절염 등)이나 가슴통증, 혈압, 어지럼증, 관절통증 등의 증상이 없는 사람은 의사나 운동처방사의 상담 없이 운동을 시작해도 됩니다. ● 장애가 있는 성인 성인의 운동지침에 따르며, 조금이라도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만약 만성적인 문제로 따를 수 없다면, 본인 능력에 맞는 수준으로 운동 합니다.  3. 폐암 운동 처방 ● 유산소 운동 처방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루에 30분씩, 주 5회 실시하거나,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루에 20분씩 주 3회 실시합니다. 중강도의 운동이란 땀이 나고 심박수가 상승하며, 대화가 가능한 수준의 운동입니다. 체중감량을 원하거나,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고 싶을 때는 60~90분 동안 운동을 해야 합니다. ● 저항성 운동 처방 일주일에 2회 이상 8~10 종류의 운동을 한 운동당 8~12회 반복 실시합니다. [Reference]  ACSM’s Guide to Exercise and Cancer Survivorship [에디터: GC녹십자헬스케어, 강명성 운동처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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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부작용을 이겨내는 방법

항암치료가 참 힘들어요. 항암하다 환자들이 이겨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또, 많은 사람들이 말기암의 경우 사람이 죽이는게 암이 아니라 키모테라피다. 이렇게 말하고 남은시간을 인간답게 보내겠다고 항암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어요. 항암치료는 암세포만 죽이는게 아니라 정상세포도 죽이기 때문에 우리의 몸은 항암을 할수록 점점 약하게 됩니다. 암을 이기려면 환자의 증상에 따라 짜여진 항암 스캐쥴을 빠지지 않고 항암을 다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몇번 하다보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항암치료를 거르는 경우가 생깁니다. 환자로서 치료의 효능을 극대화 하기위해 항암에 견디도록 몸을 관리 한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암을 견딜수 있도록 제가 뭘 먹었는지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전 18번 항암을 했어요. 9번은 혈관주사로 맞았고 9번은 수술후 키모포트를 통해 직접 항암을 했어요. 제일 중요한것은 몸에 쌓이는 항암에 있는 독성분을 물을 마셔서 몸 밖에 배출해야 합니다 전 치료전까진 물을 잘 마시지 않아서 습관이 안되서 힘들었어요. 최소 2리터를 매일 마셔야 하는데 이게 쉬운일이 아니지만 아래 설명 한 방법으로 해 낼 수 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4병을 꺼내 잘 보이는 선반에 올려 놓고 점심까지 2병, 저녁까지 2병 나눠서 마십니다.  물이 잘 안넘어갈겁니다. 그러면 탄산수를 섞어서 드시면 한결 수월하게 해 내실수 있어요. 항암이 끝나면 그 독소로 손끝이 마비되는 부작용이 많다고 하지만, 이 방법으로 18번 항암을 했는데도 아무 부작용이 없어요. 2리터씩 물을 마시면 느끼실 겁니다. 피부도 투명 해 집니다. 그리고 항암을 1차 2차까지는 가지면 3차, 4차 넘어가면 몸이 면역력이 떨어져 백혈수 수치가 떨어져 항암을 거르게 되죠. 그사이 암은 힘을 내게 되는겁니다. 백혈구 수치를 높히기 위해서 좋은 단백질과 콜라젠이 많은 음식을 많이 드셔야 해요. 몸은 하루에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매일 매일 잘 드셔야 해요. 고기는 꼭 드셔야 합니다. 생선, 콩단백(나또는 매일, 두부, 청국장) 이런건 매일 먹는거고 특별히 콜라젠 섭취를 위해 먹은건 잉어물(입새버섯, 생강, 대추를 넣어서 10시간 고아서 하루 아침저녁으로 2잔) 이 잉어물은 치료가 끝나고 5년동안 먹었고, 지금도 기운이 없으면 가끔 먹어요. 그다음, 항암하기전 콜라젠이 많은 족발    많은 암환자들이 고기를 안먹고 야채만 먹고 해서 몸이 약해져서 항암을 이어가자 못하는 겨우가 많아요. 제가 18번의 항암을 견딜수 있었던거, 그래서 완치할수 있었던건, 잘 먹고 또 특별하게 가리지않고 전 좀 좋은 식품을 먹으려고 노력했던것 같아요.     제가 안먹은건 하얀설탕(전 꿀이나 내츄럴 슈가로 대용), 단빵(패이스트리), 가공식품, 튀긴음식 등 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만약 질문이 있으시면 유튜브에 있는 이메일로 물어보시면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8HYAeKPWMDa1iYfLyzTuDg/featured?sub_confirmation=1 전 의사가 가망이 없다고 처음 말 했지만, 하루 하루 싸웠고, 또 주위의 사랑으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영상을 시작한건 이겨내기 힘든 난소암 환자, 그리고 가족들에게 해낼 수 있다는 조그만 힘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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