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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피로 회복, 수면 질 개선, 외모관리를 위한 운동은 무엇일까?
암닥터 2020-03-02 오후 3:28 조회수 : 472



 
 
의사이자 암환자였던 뮬란은 1985년 자신의 논문에서 “생존자”라는 단어를 쓴 이후로 “암” 과 “생존자”의 단어가 혼합된 “암 생존자”라는 단어를 광범위하게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암은 걸리면 죽는 질환이 아닌 생존할 수 있는 질환으로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습관이 관심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한편, 암 생존자는 거듭된 치료로 인해 피로, 수면장애, 외모의 변화를 겪곤 합니다. 이는 삶의 질을 감소시키는 주 원인인데요, 운동은 이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부작용이 없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암 생존자의 피로, 수면상실, 외모의 변화에 대한 문제를 개선시킬 수 있는 운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피로와 운동


운동은 암 관련 피로를 감소시키지만 피로를 느끼는 사람에게 운동을 동기 부여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운동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활동들을 권하고 있습니다.


●  본인에게 가장 적절한 활동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가장 좋아하는 활동을 실천합니다.
●  하루 동안 짧은 시간 내에 운동을 끝내도록 합니다.
●  최소한의 피로감을 느끼는 시간대에 운동을 하도록 합니다.
●  운동으로 얻는 이득에 대해 직접 글로 써보고 운동을 참여합니다.  



 
2. 수면상실과 운동


암환자의 치료에 의한 통증, 불안 등의 부작용은 수면 문제를 악화시키고, 삶의 질을 감소시킵니다.  따라서 수면 장애를 개선시키기 위한 다음의 방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낮잠을 피합니다.
●  하루 중 늦은 시간에 카페인의 섭취를 피합니다.
●  잠자기 전에 간단한 요가와 같은 마음의 활동들을 포함시킵니다.  


 
3. 외모변화와 관련된 운동


계속된 화학요법으로 탈모, 반점유발, 체중감소, 체중증가가 발생하기 때문에 암환자의 경우 공공장소에서 운동하는 것을 꺼려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암환자의 외모변화에 따른 운동의 장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혼자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에서 편하게 운동하도록 장려합니다.
●  자신이 믿는 사람과 신체적 변화에 대한 경험을 대화할 수 있도록 독려함으로써 긍정적 신체 이미지를 갖도록 합니다.
●  부정적인 자신의 모습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자신의 가지고 있는 외모의 장점을 위주로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운동으로부터 얻는 건강한 삶은 운동을 참여했을 때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운동이 나에게 무엇을 주는지 생각해보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세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은 오늘의 나에게 고통과 피로를 줄 수 있지만
미래의 나에게 건강과 행복을 줄 수 있습니다.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감사할 수 있는
건강한 오늘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출처] 암 생존자를 위한 운동지침서
[에디터: 박두용 운동처방사, 녹십자헬스케어]
TAG
#운동 #영양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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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환자를 위한 운동 가이드

    1. 폐암 운동 준비 수술 후에 하는 폐 재활 프로그램은 기능적 활동, 최고 운동 수행능력, 호흡의 짧아짐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수술 회복을 위해 최대 8주 정도까지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만약 극심한 피로나 빈혈, 운동 실조를 경험한 환자는 운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폐암 운동 프로그램 참여 절대적 금기사항 - 심한 호흡곤란 - 심호흡 시 가슴 통증 증가 ● 폐암 운동프로그램 참여 상대적 금기사항 - 재채기와 쌕쌕거림  2. 폐암 신체 활동 지침 ● 성인 (18~64세) 성인은 일주일에 최소한 2시간 3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1시간 15분(=75분)의 고강도 운동을 해야 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한번에 최소 10분을 해야 하며, 가급적 조금씩 시간을 늘리도록 합니다. ● 노인 (65세 이상) 노인도 성인의 지침을 따르되 본인의 수준에 맞는 수준으로 운동 하면 됩니다. 조금이라도 운동을 반드시 하는 것이 중요하며, 낙상 위험이 있다면 평형성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키는 운동을 합니다. 만성질환(당뇨, 심장질환, 골 관절염 등)이나 가슴통증, 혈압, 어지럼증, 관절통증 등의 증상이 없는 사람은 의사나 운동처방사의 상담 없이 운동을 시작해도 됩니다. ● 장애가 있는 성인 성인의 운동지침에 따르며, 조금이라도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만약 만성적인 문제로 따를 수 없다면, 본인 능력에 맞는 수준으로 운동 합니다.  3. 폐암 운동 처방 ● 유산소 운동 처방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루에 30분씩, 주 5회 실시하거나,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루에 20분씩 주 3회 실시합니다. 중강도의 운동이란 땀이 나고 심박수가 상승하며, 대화가 가능한 수준의 운동입니다. 체중감량을 원하거나,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고 싶을 때는 60~90분 동안 운동을 해야 합니다. ● 저항성 운동 처방 일주일에 2회 이상 8~10 종류의 운동을 한 운동당 8~12회 반복 실시합니다. [Reference]  ACSM’s Guide to Exercise and Cancer Survivorship [에디터: GC녹십자헬스케어, 강명성 운동처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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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부작용을 이겨내는 방법

항암치료가 참 힘들어요. 항암하다 환자들이 이겨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또, 많은 사람들이 말기암의 경우 사람이 죽이는게 암이 아니라 키모테라피다. 이렇게 말하고 남은시간을 인간답게 보내겠다고 항암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어요. 항암치료는 암세포만 죽이는게 아니라 정상세포도 죽이기 때문에 우리의 몸은 항암을 할수록 점점 약하게 됩니다. 암을 이기려면 환자의 증상에 따라 짜여진 항암 스캐쥴을 빠지지 않고 항암을 다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몇번 하다보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항암치료를 거르는 경우가 생깁니다. 환자로서 치료의 효능을 극대화 하기위해 항암에 견디도록 몸을 관리 한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암을 견딜수 있도록 제가 뭘 먹었는지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전 18번 항암을 했어요. 9번은 혈관주사로 맞았고 9번은 수술후 키모포트를 통해 직접 항암을 했어요. 제일 중요한것은 몸에 쌓이는 항암에 있는 독성분을 물을 마셔서 몸 밖에 배출해야 합니다 전 치료전까진 물을 잘 마시지 않아서 습관이 안되서 힘들었어요. 최소 2리터를 매일 마셔야 하는데 이게 쉬운일이 아니지만 아래 설명 한 방법으로 해 낼 수 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4병을 꺼내 잘 보이는 선반에 올려 놓고 점심까지 2병, 저녁까지 2병 나눠서 마십니다.  물이 잘 안넘어갈겁니다. 그러면 탄산수를 섞어서 드시면 한결 수월하게 해 내실수 있어요. 항암이 끝나면 그 독소로 손끝이 마비되는 부작용이 많다고 하지만, 이 방법으로 18번 항암을 했는데도 아무 부작용이 없어요. 2리터씩 물을 마시면 느끼실 겁니다. 피부도 투명 해 집니다. 그리고 항암을 1차 2차까지는 가지면 3차, 4차 넘어가면 몸이 면역력이 떨어져 백혈수 수치가 떨어져 항암을 거르게 되죠. 그사이 암은 힘을 내게 되는겁니다. 백혈구 수치를 높히기 위해서 좋은 단백질과 콜라젠이 많은 음식을 많이 드셔야 해요. 몸은 하루에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매일 매일 잘 드셔야 해요. 고기는 꼭 드셔야 합니다. 생선, 콩단백(나또는 매일, 두부, 청국장) 이런건 매일 먹는거고 특별히 콜라젠 섭취를 위해 먹은건 잉어물(입새버섯, 생강, 대추를 넣어서 10시간 고아서 하루 아침저녁으로 2잔) 이 잉어물은 치료가 끝나고 5년동안 먹었고, 지금도 기운이 없으면 가끔 먹어요. 그다음, 항암하기전 콜라젠이 많은 족발    많은 암환자들이 고기를 안먹고 야채만 먹고 해서 몸이 약해져서 항암을 이어가자 못하는 겨우가 많아요. 제가 18번의 항암을 견딜수 있었던거, 그래서 완치할수 있었던건, 잘 먹고 또 특별하게 가리지않고 전 좀 좋은 식품을 먹으려고 노력했던것 같아요.     제가 안먹은건 하얀설탕(전 꿀이나 내츄럴 슈가로 대용), 단빵(패이스트리), 가공식품, 튀긴음식 등 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만약 질문이 있으시면 유튜브에 있는 이메일로 물어보시면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8HYAeKPWMDa1iYfLyzTuDg/featured?sub_confirmation=1 전 의사가 가망이 없다고 처음 말 했지만, 하루 하루 싸웠고, 또 주위의 사랑으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영상을 시작한건 이겨내기 힘든 난소암 환자, 그리고 가족들에게 해낼 수 있다는 조그만 힘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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