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닥터(암과 함께하는 사람들)

검색 메뉴
Question 저는 결혼을 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 2020-05-28 오후 2:18 조회수 : 280
Answer 저는 결혼을 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마인드카페 2020-05-28 조회수 : 280

<글쓴이님의 사연 요약 내용> 

 

안녕하세요 

사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친구분과 올봄 결혼을 기다리시며 설레기도 하고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며 매우 기다리셨을 텐데 코로나로 인해 연기가 되며 얼마나 큰 실망을 하셨을까요.. 

그런데 결혼연기도 모자라 글쓴이님께 온 암 소식은 정말 큰 충격이셨을 것입니다. 

글쓴이님 자신이 더 힘들고 놀라셨을 텐데 여자친구분을 더 생각하시며 미안한 마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걱정과 혼란을 겪고 계실 글쓴이님께 마인드카페의  전문상담을 전해드립니다. 

 

<글쓴이님의 현재 상황의 심리적 원인> 

 

오랜기간 함께 한 연인분과 서로를 신뢰하고 사랑하며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며 결혼을 약속하셨지요. 두 분이 미래를 약속하시며 같이 세웠던 계획들 또한 있으셨을 텐데, 첫 번째로 코로나로 인해 결혼이 연기되자 맥이 빠지고, 뭔가 계획이 흐트러지는 느낌이 드셨을 것입니다. 

그래도 연인분과 함께 괜찮아! 라고 서로를 다독이며 지내오셨을 텐데 그 다음에 맞닥뜨린 암 진단은 이라는 소식은 맥이 빠지는 것을 넘어선 큰 절망이셨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이럴 리가 없어’라는 ‘부정’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왜 하필 나에게 이런 병이 생긴 거지?’라는 생각이 들며 ‘분노’의 마음도 드셨을 것입니다.
그러다 ‘내 연인은 어떡하지..’, ‘우리의 미래는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마냥 병만을 생각할 수 없는 상황에 더욱 큰 힘듦을 겪으셨을 것입니다.    

 

또한 연속해서 일어난 이 상황이 마치 머피의 법칙 (Murphy’s law 안좋은 상황들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법칙)처럼 왜 나한테 자꾸 이런 불운이 오는 걸까?’라는 생각에 더욱 좌절감이 드셨을 것입니다. 

 

< 글쓴이님을 위한 솔루션> 

 

현재 연인분과 가족들에게 암 소식을 전하셨는지 사연 내용만으로는 알 수 없으나, 암 진단이라는 것이 모든 것의 ‘끝’ 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치료를 받으며 평소와 여러 다른 부분들이 생겨날 수는 있지만, 글쓴이님과 연인분이 함께 세웠던 계획이 와장창 깨진 것은 아닙니다.. 

코로나로 인해 결혼이 무기한 연장된 것이 그 당시에는 마냥 안 좋은 소식일 수 있었겠지만, 오히려 더 신중하게 더 좋은 날 더 행복한 결혼식을 하실 수도 있으실 것입니다. 결혼 자체가 무산된 것이 아니라 잠시 미뤄진 것입니다.

 

이처럼 글쓴이님의 미래계획 또한 무산된 것이 아니라 잠시 미뤄진 것임을 글쓴이님의 마음속에 꼭 간직해주세요.

정말 힘든 투병 생활이 되실 수 있지만, 연인분과 오히려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며 더욱더 깊은 사이가 될 수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꼭 알아주셔야 하는 점은 연인분께서도 사랑하는 사람의 암 소식에 정말 큰 충격을 받으셨을 것이라는 부분입니다.
 

글쓴이님께서 처음 진단을 받으셨을 때와 마찬가지로 연인분께서도 많은 생각들과 심경변화로 인해 크고 작은 오해들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 속에 글쓴이님께서 미리 알고 대처해주신다면 모호한 상황에 구체성이 더해지며 글쓴이님의 마음 속에 자리하는 불안 뿐만 아니라 연인분의 불안도 또한 감소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연인분께서 처음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러한 아픔을 겪을리는 없어, 오진일거야’ 라며 부정의 단계를 겪으실 수 있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단계이지요. 그리고 그 후  ‘내가 왜 이러한 고통을 겪어야 하는거지? 내가 무슨 잘못을 했지?’ 라며 분노도 했다가 신앙을 가져보며 타협도 해보고 함께하는 미래를 잃었다 라고 생각해 우울함이 오기도 하실 것입니다. 

 

이때, 옆에서 연인분을 지켜보시며 글쓴이님께서도 연인을 고통스럽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죄책감이 들고, 만약 과도하게 연인분께서 힘들어하신다면 한편으로는 ‘아픈건 나인데 너무한거 아닌가?’ 라는 섭섭함이 들 수도 있습니다.  매우 자연스러운 반응이지요. 

그리고 ‘내가 이 사람을 붙잡아도 되는 걸까? 헤어져야 하는 걸까?’ 라는 생각도 드실 테고 혹여나 연인분이 이별을 고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과 두려움이 생기실 수도 있고 연인을 힘들게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억지로 이별을 고해야겠다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헤어짐이 글쓴이님께서 원하는 결과는 아니시지요. 그렇기에 이때, 연인분께 솔직하게 “사실은 나도 너무 무섭고 불안하다. 모든 것이 어긋나는 것 같고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리고 너에게 미안한 마음도 든다. 하지만 우리의 미래가 사라진 것은 절대 아니다. 난 나를 위해 당신을 위해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치료를 받고 이겨낼 것이다” 라는 것을 말해주신다면 연인분께서도 현실을 인정하시고 수용의 단계에 도달해 함께 싸워나갈 힘을 얻으실 것입니다.    

 

따라서 이 단계를 겪는 연인분을 글쓴이님께서도 좀 더 이해하고 기다려주시며 두 분이 끊임없는 소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쓴이님께서도 이러한 단계를 거치시며 드는 생각들과 감정들을 혼자 속으로 감추는 것이 아니라 연인분께 이야기하며 두분의 일은 꼭 두 분이 함께 상의하며 풀어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줄리의 법칙 (Jully’s law) 이라는 법칙을 들어보셨나요? 줄리의 법칙이란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는 일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진다는 법칙입니다. 

현재는 연인분께 미안한 마음이 가장 크시겠지만 두 분이 함께 힘을 합쳐 이겨나간다면 그 어떠한 것도 물리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또한 머피의 법칙의 반대인 샐리의 법칙(Sally’s law) 처럼 유리한 일만 계속 생기며 전화위복이 될 것입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마인드카페
댓글로 의견을 나눠 보세요.

암닥터 인기글

암환자 위로법...? 대화법?

최근 지인께서 믿기지않는 암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수술전 담담하게 소식 전하셨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복잡한 심경과 힘들어하시는게 느껴집니다... (본인과 가족모두 아직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겨워하고 있구요..) 어떻게 위로나 대화를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찾아보면 막연히 힘내란 말이 오히려 가장 힘들게 만든다는데,, 그냥 밝게 이야기 해야하는건지, 걱정하며 대화해야 하는건지..  가이드 같은게 있을까요...? (연락을 일상적으로 자주해도 되는건지, 오히려 그러는게 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상처드리는건 아닐지... 암관련 정보도 드리는게 맞는건지 안드리는게 맞는건지-이미 다들 주실텐데...) 해줄수는게 심리적인 지지밖에 없는데, 제가 그분일순 없기에 공감도 척으로 느껴지실 것같아 조심스럽습니다.  수술후 항암과정도 긴 시간인데 어떻게 대화해야 마음에 상처드리지 않고 힘이 될수 있을까요..? 또 소식을 알리지 못한 분들이 있는데, 대신 소식을 알려도 될까요? 아니면 본인이 알리실때까지 기다려야할까요.. 처음엔 알리고 싶어하지 않으셨는데, 지금 심리상태로 볼땐 많은 사람들이 지지해주는게 좋지않을까, 내가 대신 알려야하지 않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회수 : 161
항암치료후 관리

난소암 4기 수술, 항암치료가 끝났지만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를 확인 해 주세요. https://youtu.be/SBZ9YpU-BEM 다니던 직장에 돌아갈수 있을지? 만약 돌아간다고 해도 내가 과연 해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암이 끝나고 한달이 지나니 머리카락도 나오기 시작하고 얼굴빛도 돌아오고 기운도 많이 회복하게 되었어요.  마침내는 직장으로 복귀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오후 3시쯤되면 체력이 바닥나서 좀 힘든느낌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나아졌어요. 그리고 난소를 제거해서 핫 풀레쉬가 왔습니다. 갑자기 열이 오르고 기운이 없고 했습니다. 항상 물병을 갖고 다니면서 물을 먹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한시간씩 걷기운동을 게을리 하지않았어요. 닥터가 먹으라고 한 비타민 D 치료가 다 끝난뒤 지금까지 프로폴리스를 먹었습니다. 프로폴리스는 항산화, 염증완화,항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 브라질산 그린 프로폴리스를 먹었습니다.( 영상에서 확인 해 주십시오) 그리고 잉어물을 먹어서 체력회복에 도움을 받았어요. 8파운드/4kg 정도 되는 잉어를 깨끗이 씻어 비늘도 버리지않고 내장과 아가미를 제거하고 생강, 대추, 입새버섯을 넣고 한번끊어올라오면 약한불로 6시간정도 고아서  체에 받혀서 식히면 젤리형태가 되는데 냉장고에 넣어서 한잔씩 매일 먹었습니다. 그리고 1년동안 고기는 거의 안먹으려고 노력했고, 주로 단백질 섭취는생선, 콩닽백질 위주로 신선한 야채, 과일을 먹어서 몸 관리를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항암후 7년동안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조회수 : 126
유방암 검사방법① 초음파검사

    ▣ 유방초음파 검사 1  유방초음파는?         유방 조직의 밀도가 높아서 유방촬영술로는 종괴를 관찰하기가 어려울 때 유용한 진단 방법입니다. 유방 낭종(대부분이 양성)의 경우 90~99의 정확도로 진단해 냅니다. 또한 암세포를 최종적으로 확인하려고 조직검사를 할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종괴를 관찰하면서 조직을 채취하는 것이 가장 좋으므로, 촉진에서 잡히지 않는 작은 종괴의 조직검사를 하려면 이 검사가 꼭 필요합니다. 악성 종양과 양성 종양은 초음파 소견에서 60~80 구별이 가능합니다. 악성의 소견이 있거나 그럴 가능성이 크면 조직검사를 하고, 악성 소견이 없으면 추적검사를 초음파 검사 결과에 따라서 6개월~1년에 한 차례씩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  유방초음파검사 카테고리의 의미     ▣ 그외의 유방암 진단검사  1 유방촬영술 ☞ 바로가기   2 유방 조직검사 ☞ 바로가기   * 본 자료 상의 모든 건강정보는 교육적인 목적으로 제공되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구체적인 증상이나 질병에 대한 상담은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며, ㈜GC녹십자헬스케어가 본 자료를 통해 제공하는 건강정보는 참고용 정보입니다. 본 자료 상에서 제공되는 모든 텍스트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 판권 등 지적재산권은 (주)GC녹십자 헬스케어의 소유이며 관련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이 (주)GC녹십자 헬스케어의 정보를 무단으로 전재, 방송, 복사, 저장, 배포, 전송, 전시, 판매, 왜곡, 변조, 개작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손해배상의 대상 또는 민,형사상의 법적 소송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조회수 : 113
위암 검사 전 알아두세요

    ▣ 위암 검사 전 알아두세요  1 위암 조기검진 권고안        2 위암의 위험인자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암의 발생 위험을 3.8배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급성과 만성위염, 위십이지장궤양, 위암 발생의 주요원인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명확한 전파경로는 없으나, 입이나 분변으로 통해서 전파되거나,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식수를 마시는 경우에도 감염률이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내시경으로 요소분해 효소검사나 조직검사, 균배양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내시경을 하지 않고도 혈청항체검사나 요소호기검사, 대변 내 항원검사로 확인 가능합니다. 헬리코박터 균이 있다고 해도 모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의료진과 상의 후 치료하고 있습니다. 3  위암의 호발부위       위암이 잘 생기는 부위는 위 몸통 아래쪽에서 위각부로 전체의 절반 이상이 이 부위에서 발생합니다. 고분화형 위암은 대게 이 부위에서 발생하는데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헬리코박터균이 중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분화형 위암은 위 몸통부분에서 더 많이 발생하며, 반지세포암종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는 젊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위암 진단검사  1 위장 조영술  ☞ 바로가기 2 위 조직검사 ☞ 바로가기   3 위 내시경 ☞ 바로가기   * 본 자료 상의 모든 건강정보는 교육적인 목적으로 제공되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구체적인 증상이나 질병에 대한 상담은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며, ㈜GC녹십자헬스케어가 본 자료를 통해 제공하는 건강정보는 참고용 정보입니다. 본 자료 상에서 제공되는 모든 텍스트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 판권 등 지적재산권은 (주)GC녹십자 헬스케어의 소유이며 관련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이 (주)GC녹십자 헬스케어의 정보를 무단으로 전재, 방송, 복사, 저장, 배포, 전송, 전시, 판매, 왜곡, 변조, 개작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손해배상의 대상 또는 민,형사상의 법적 소송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조회수 : 103
유방암 검사방법② 유방촬영검사

    ▣ 유방 촬영검사 1 유방 촬영검사란?         유방 촬영기에 한 쪽 유방씩 놓고 위아래 방향과 내외 방향으로 2번씩, 총 4회를 촬영합니다. 유방은 사람마다 두께와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피폭선량을 감소시키고, 대조도가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서 유방을 될 수 있는 한 균등하게 압박해서 촬영해야 합니다. 2 유방촬영검사 이상소견 ●  치밀유방       치밀유방은 유방촬영술에서 지방조직이 적고 유방 실질 조직 비율이 51를 넘는 촘촘한 유방을 말합니다. 유방의 절반 이상이 하얗게 촬영되고, 실제로 암이 있어도 병변이 겹쳐서 사진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치밀유방이 단순히 유방암의 조기진단을 지연시킴으로써 유방암에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현재는 많은 연구를 통해 치밀유방이 유방암 발생의 명확한 위험인자로 인식되었고, 치밀유방에서 유방암의 상대위험도는 1.8에서 6.0배이며, 평균 4.0배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치밀유방조직을 가진 한국여성에서의 유방암 검진, 2015, Hee Jung Shin, MD1*, Eun Sook Ko, MD2, Ann Yi, MD3) 특히, 한국 여성은 폐경(50세 전후) 전에, 젊을수록 치밀유방 보유율이 높고 나이 들며 줄어드는 경향을 보입니다. 국립암센터 2015년 40세 이상 국가 유방암 검진자 조사결과 전체의 50.5가 치밀 유방에 해당, 40대 고도 치밀유방(유방 실질조직 76 이상)을 가진 유방암 발생 위험은 지방 유방 여성보다 9.4배 높음을 보고한바 있습니다. 40대 중등도 치밀유방(유방 실질조직 51~75)을 가진 유방암 발생 위험도 지방 유방 여성보다 5배 높았고, 70대의 중등도 치밀유방 여성에서는 2.5배 증가했음을 보고 하였습니다. 유방암 환자의 70 정도는 40~50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 대부분의 암이 감소 추세인 반면 16년째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는건 유방암 뿐입니다. 그러므로 치밀유방이 있는 경우, 비대칭 음영이 있는 경우 등은 정확한 감별을 위해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필요하다면 유방초음파, 조직검사 등을 시행하여 이상유무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양성석회화 유방양성석회화는 유선이 막혀 분비물이 배출되지 못해 유즙이 굳어진 것이 원인으로 석회질이 보이지만 유방암을 의심하지 않는 상태를 뜻합니다. 또한 크기가 크고 둥글며 점상을 띄고 규칙적인 모양과 분명한 경계를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양성석회화는 정기적인 촬영으로1년에 한번 추적검사만 하면 됩니다.   ●  미세석회화                                                              모양과 크기는 다양하지만 보통 0.5mm 이하인 경우가 많고, 종괴의 경계면이 불규칙하거나 여러 형태의 미세석회화가 군집해 있는 경우 유방암에 의한 미세석회화 침착이라 진단할 수 있습니다. 미세석회화는 칼슘이 쌓이는 것이 아닌 일부 죽은 암세포가 모여 사진상에서 일부 석회질로 보일 수 있습니다. 미세석회화가 중요한 이유는 약 20 정도가 암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미세석회화는 초기 유방암에서 나타나는 병변이므로 조직검사를 통해 암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섬유선종     섬유선종은 유방 종양 중 가장 흔한 양성 종양으로 20세부터 50세 사이의 여성에 흔하며 유방의 한 국소 부위가 다른 부위에 비해 에스트로겐에 대한 민감도가 높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임기간의 어느 연령에나 발생할 수 있지만 25세 이하의 여성에서 좀 더 흔하며, 나이가 듦에 따라 발병률이 떨어집니다. 가임연령 이후의 여성에는 에스트로겐 투여와 연관되어 발생할 수 있다. 월경 전 유방통이 있거나 유방암의 가족력이 있는 여성에서 섬유선종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개 유방 촬영, 유방 초음파를 같이 시행하며 조직학적 진단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 그 외 유방암 진단검사  1 유방초음파 검사  ☞ 바로가기   2 유방 조직검사 ☞ 바로가기   * 본 자료 상의 모든 건강정보는 교육적인 목적으로 제공되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구체적인 증상이나 질병에 대한 상담은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며, ㈜GC녹십자헬스케어가 본 자료를 통해 제공하는 건강정보는 참고용 정보입니다. 본 자료 상에서 제공되는 모든 텍스트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 판권 등 지적재산권은 (주)GC녹십자 헬스케어의 소유이며 관련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이 (주)GC녹십자 헬스케어의 정보를 무단으로 전재, 방송, 복사, 저장, 배포, 전송, 전시, 판매, 왜곡, 변조, 개작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손해배상의 대상 또는 민,형사상의 법적 소송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조회수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