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폐암의 정의
폐암 이란 무엇인가요?

폐암이란 폐에서 발생한 암으로, 비정상적인 세포가 폐에서 무절제하게 자라는 것을 말합니다. 정상적인 폐의 조직은 정해진 모양과 기능을 수행하도록 조절하는 유전자에 의해서 생성이 되는데, 폐암 세포의 경우 이러한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게 됩니다. 흡연과 같은 발암성 물질에 반복적으로 노출이 되면 폐 세포가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폐에 영향을 주는 발암성 물질에는 담배, 라돈, 석면 등이 있습니다.

폐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 2위를 차지하는 암으로, 최근에는 발생 및 폐암으로 사망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폐암은 예방과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한데, 폐암을 예방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금연이 필수입니다.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성인의 경우 가능하면 4개월에 1번, 최소 1년에 1번 이상 흉부 x 선 검사를 받도록 하고, 높은 위험도를 보이는 하루 2갑, 40세 이상의 남성의 경우 정기적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폐암은 소세포 폐암과 비소세포 폐암의 두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략 발생하는 비율을 보면, 전체 폐암 발생의 80% 정도는 비소세포 폐암이고, 20%정도는 소세포 폐암입니다. 폐암은 일찍 발견할수록, 치료는 더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폐암은 초기에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폐암의 진단을 받을 때쯤에는 폐암이 진행된 경우가 많아 치료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폐의 구조와 역할

폐는 호흡기계를 이루고 있는 한 기관으로, 꽈리처럼 생긴 폐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폐는 오른쪽 폐와 왼쪽 폐로 이루어져 있으며, 좌우 폐의 모양은 상당히 비슷합니다. 그러나, 우폐가 좌폐보다 약간 크며, 좌폐는 2개의 엽으로 이루어져 있는 반면, 우폐는 3개의 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숨을 쉴 때, 공기는 코를 통해 기도로 들어가게 됩니다.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간 공기는 폐포(폐를 이루고 있는 기본단위; 가스 교환이 이루어지는 장소)에 다다르게 됩니다.

폐포에서는 혈액속의 이산화탄소를 빼내어 신체 밖으로 내보내고, 공기속의 산소를 혈액속으로 들여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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