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병원 첫 진료와 수술일정에 대한 가이드
병원 선택 후 처음 진료 때 누구나 떨리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병원 진료 때 이루어지는 부분들이나 알아두면 좋은 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① 처음 담당 주치의를 만날 때 준비할 것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담당 주치의를 처음 만날 때 무얼 물어야 할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2시간 대기, 5분 진료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겠지요.
물론 진료 대기가 오래 걸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짧은 진료 때만이라도 본인이 궁금한 내용은 물어보고 해답을 얻는다면 오랜 대기시간도 보상이 될 것입니다.
처음 주치의를 만날 때, 묻고 싶은 궁금한 내용을 상세히 적어가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주치의 얼굴을 보면 궁금한 점을 잊어 버리기 일쑤니까 미리 적어가서 주치의 의사 선생님께 체크하며 물으면 본인이 궁금한 바를 해결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Tip! 주치의를 처음 만날 때 물어볼 체크리스트(대부분 궁금해하시는 내용으로 정리해봤습니다.)
- 제가 암이 생긴 원인은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암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답니다. 되도록 이 질문은 책을 통해서 해결하십시오.)
- 수술이 가능한가요? (혈액암이나 기타 수술이 필요 없는 암들도 있습니다.)
- 수술날까지 제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음식은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 수술하고 치료하면 완치가 될까요?

  • 보시다시피 거의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암 진단을 받은 당사자 대신 주변의 가족들이 이런 궁금증에 대해 책을 찾아 주고 알아봐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② 병원에서 시행하는 재 검사가 꼭 필요한가요?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진단에 대해 재검사를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는 환자 입장에서도 다시 한번 암 진단에 대해 확인 받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재검사를 하면서 수술을 위한 보다 세밀한 검사까지도 이루어지게 됩니다. CT 검사는 진단의 의미도 있지만 수술 전에 수술 범위나 방법적인 결정을 내리는데 중요한 검사도 됩니다.

    ③ 처음 진료하는 날 수술날짜까지 잡는 병원들도 있습니다.
    지방에서 오는 환자들이 많은 병원에서는 그날 재검사에서부터 수술날짜까지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병원에서 7시간 이상 있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미리 이런 정보가 있는 병원에서는 보호자가 꼭 동행하시기 바라며, 식사나 간단한 간식 등을 준비하시거나 병원 식당에서 식사하시도록 생각하셔야 합니다.

    Tip! 처음 진료 당일 수술일정까지 잡히는 병원 리스트
    - 삼성 서울병원 유방암, 위암
    - 서울성모병원 갑상선암
    - 신촌세브란스 병원 갑상선암
    - 강남세브란스 갑상선암
    - 서울아산병원 유방암


    ④ 보통 수술까지 이루어지는 절차로는 초진-> 검사->재진->입원->수술까지의 절차! 하지만 근래에는 이 절차가 간소해지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살펴 본 바와 같이 수술까지 하기 위해 이전까지의 환자들은 보통 3, 4번 정도 병원에 와서 진료와 검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근래에는 그 절차를 간소화하여 처음 초진 때 입원 일자와 수술 날짜를 잡는 경우도 생기며 검사 후에 재진의 절차 없이 전화로 입원일정과 수술일정이 병원에서 잡혀 환자에게 알려주는 방식으로 병원 오는 횟수를 줄여 환자들의 편리성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목록버튼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 집단 수집거부 저작권 안내 사업제휴 문의 사이트맵 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