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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소아암, 주변의 관심과 사랑은 소아암 극복의 가장 큰 힘! 날짜:  2012.05.16  
 
1. 소아암은 어떤 암입니까?
소아암은 문자 그대로 소아에 발생하는 악성종양, 즉 암입니다. 백혈병이 가장 많고, 이어서 뇌종양, 림프종, 신경모세포종등이 포함됩니다.

2. 소아암도 나눠볼 수 있다구요?
백혈병, 뇌종양, 림프종, 신경모세포종, 윌름스 종양, 횡문근 육종, 골육종 등 종류가 다양합니다.

3. 소아암의 발생빈도는 어떻습니까?
19세 이하 소아청소년에서 암은 매년 10만명당 16명에서 발생합니다. 소아청소년 사망률 중 두 번째로 많습니다(첫 번째는 불의의 사고입니다).

4. 소아암은 성인암과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성질, 분포 및 예후에 있어서 성인과 다릅니다. 성인의 경우 위, 대장, 유방, 전립선과 같은 상피세포성 암이 대부분입니다. 이에 반하여 소아와 청소년의 경우, 조혈기관의 암인, 백혈병이나 림프종이 많습니다. 소아암의 경우 진단시부터 전신으로 퍼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술,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소아암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소아암의 원인은 아직 철저히 규명되지는 않았으나, 대부분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함께 관련되어 발생합니다. 성인에 비해 소아암의 경우 환경에 직접적 영향을 받지 않는 조직, 즉 조혈, 신경 또는 결체조직(supportive connective tissues)에서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에는 다양한 물리적 요인, 화학물질 및 미생물 감염이 있습니다.

6. 소아암의 증상은 어떻습니까?
백혈병이나 다른 질환의 골수 전이로 인하여, 빈혈이 생겨 창백하고, 혈소판이 감소하여 출혈을 일으키고, 백혈구감소로 인하여 열이 납니다. 원인을 설명할 수 없이 3~4주 지속되는 통증이나 발열이 있을 경우 소아암을 감별해야 합니다. 또한 계속 자라는 종괴, 특히 체중 감소와 연관되어 있을 경우에는 신속하고 적절한 검사를 해야 합니다. 뇌종양인 경우에는 두통 및 구토를 보이고 특히 새벽에 증상이 심합니다. 복부에서 종괴가 만져진다든지 림프절이 커져 있다든지, 무릎이나 어깨 통증이나 종창이 있을 경우 철저한 검진이 필요합니다.

7.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악성종양이 의심될 경우, 검사를 진행합니다. 먼저 환자가 쉽게 따를 수 있는 검사를 하는데, 혈액검사를 하고, 혹의 유무, 크기를 알아보기 위해서, 초음파 검사, CT 및 MRI(핵자기공명영상) 같은 검사를 합니다. 필요하다면 골수검사나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확진합니다.

8. 소아암의 치료 방법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소아암의 치료는 여러 팀의 협력을 필요로 합니다. 즉,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병리학자, 암전문의, 외과의, 방사선 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여러분이 함께 관여합니다. 또한 소아암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여러 나라와 대륙이 협력함으로써 경험을 축적하고 나누어서 최적의 치료, 지지요법, 재활 치료를 받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9. 소아암의 치료 경과와 예후는 어떤가요?
암 치료의 가장 중요한 시기는 초기 치료 기간입니다. 암이 의심되는 환자는 가능한 빨리 전문 병원으로 전원하여 진단을 내리고 병기(staging)를 결정해야 한다. 좋은 예후를 가진 소아암의 경우 치료의 강도를 줄여서 치료하고, 예후가 나쁜 암인 경우, 치료 강도를 세게 합니다. 근래는 소아암의 약 70% 이상이 완치됩니다.

10.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은 어떻습니까?
각 항암제에 의한 부작용이 각각 다릅니다. 약제에 따라서 뇌의 병증, 심근 손상, 폐섬유화, 췌장염이나 청력소실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이러한 부작용을 고려하여 치료하고 있으므로, 그렇게 크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11. 병원에만 있는게 아니라 가정에서도 간호를 해야 하지 않습니까? 가정에서 어떻게 간호를 해야 할까요? 주의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당연히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고, 가정에서의 간호도 필요합니다. 백혈구 수치와 관련이 많은 만큼 상황에 따른 대처가 중요합니다. 치료받는 주치의나 전문간호사와 긴밀한 연락을 갖고, 주의사항을 준수하면 잘 극복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사회적 접촉을 가능하다면 격려해야 할 것입니다.

소아암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체중을 정상적으로 유지해야 하며, 매일 적어도 30분 정도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은 골고루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데,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단백질 공급도 중요하지만, 채소와 과일도 골고루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담배를 피우지 않고, 또한 흡연의 노출(간접흡연)을 피해야 합니다. 청소년의 경우에 해당될 수 있지만,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 태양의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햇빛 노출이 많을 경우 선크림을 사용합니다. 성적인 접촉에 의한 감염을 피하고, 간염에도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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